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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 ‘하자 많은 측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임명 논란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부정 특혜 채용 의혹부터 ‘불법 사찰’ 논란까지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 1년여만에 양천구 행정이 ‘엉망진창’이라는 주민들의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지자체 선거 당시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캠프 인사가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시설관리공단 간부급 인사와 양천구청 공무원이 구의회 건물에 몰래 잠입해서 구의원들의 동태를 살피고 불법적으로 녹음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기재 구청장을 향한 양천구민들의 원성은 봇물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이기재 구청장으로부터 임명을 받은 박태문 시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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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천구청, 문화재단 ‘임단협’ 수수방관에 노동조합 ‘분기탱천’
양천문화재단 ‘노조 요구가 너무 많다’... 임단협 거부 논란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양천구 행정이 곳곳에서 충돌과 논란에 휩싸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 1년여만인 14일 현재까지 양천구 산하 양천문화재단이 시설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2023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가 하면, 양천구의회에 대한 이기재 구청장의 ‘구의회 보이콧’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양천구의 행정에 대해 양천구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천문화재단분회(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