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뉴스정치&외교김안숙 의장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서초구의회 집단퇴장은 민생 포기”
- 2뉴스정치&외교임은정 수사권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수사하겠다는 것 아니냐?”
- 3뉴스정치&외교이재명 경기도 “황조롱이 때까치, 왜가리, 딱따구리 등 야생조류 보호 대책 마련”
- 4뉴스정치&외교박상혁과 국토교통부 건설기계관리법 ‘누더기 위탁 입법’ 논란
- 5뉴스정치&외교백운규 영장기각, 민주당 “국민의힘 무리한 고발에 당연한 결과.. 검찰 감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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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식 방역대책 보상 요구하는 국민들 “정부에 저항할 것!”
이재명 4차 재난기본소득 요구 “영세자영업자만 국민 아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국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차 3차 재난지원금이 일정 자격을 갖춘 영세소상공인 위주로 집행되면서 소외된 국민들은 “우리는 투명인간”이라는 원성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지원 공백이 결국 민생경제를 경직시키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방역 2.5단계에 운영자금이 바닥난 PC방과 실내체육시설, 심야 영업 위주의 주점 등의 업종들은 정부의 “9시까지 영업 제한” 방침에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고, 대정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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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이해당사자 충돌’ 법안 깜깜이 발의! 집권 여당 대체 왜 이러나?
박상혁 발의 ‘건설기계 관리법 개정안’ “대체 누구를 위해 이런 법을 만드나?”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상혁 의원 발의 ‘건설기계 관리법 개정안’이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지난 1일 국회에 제출한 ‘건설기계 관리법 일부개정안’은 정부 건설기계 27종 등록과 검사 및 관리를 관장하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이른바 ‘정부안’으로 해당 법안의 이해당사자인 사업자 단체와 노동자 단체가 해당 법안에 대해 향후 거센 반발을 예고하고 있어, 해당 법안을 두고 정부와 민간의 충돌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우선 박상혁 의원이 정부를 대신하여 입법을 진행하고 있는 ‘건설기계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