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4

[EPL] 토트넘, EPL 7R 베스트 11에 무려 4명 배출

기사승인 2015.10.02  11:40:03

공유
default_news_ad1

[한인협 = 장문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발표한 7라운드 베스트 11 명단에 무려 4명의 선수들을 배출 시켰다.

EPL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라운드 ‘EA스포츠 PPI 팀 오브 더 위크(EA Sports PPI Team of the week)’,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발표된 명단에서 토트넘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4-1 대 역전승을 이끈 주역인 에릭 라멜라를 비롯해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휴고 요리스를 포함해 총 4명의 선수들을 배출시켰고 이는 지난 6라운드에서 손흥민만 베스트 11에 포함된 것에 이어 2연속으로 베스트 11 선수를 배출시킨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다.

7라운드 베스트 11은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공격에는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을 선정하였고 미드필더진에는 라멜라와 제임스 밀너, 필리페 쿠티뉴(이상 리버풀), 두산 타디치(사우샘프턴)가 선정 되었다.

수비수에는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외에 반 디크(사우샘프턴), 나초 몬레알(아스날)이 선정되었다.

ad41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9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40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