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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서 영화도 보고 물놀이도 즐겨요

기사승인 2017.08.03  2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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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하늘극장은 이색 피서지

▲ 시민들이 성남시청 2층 하늘극장에서 엘라의 모험 영화 관람 중이다.

성남시청에서는 영화도 보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성남시청 하늘극장서 영화를 보려는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다고 한다.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내 하늘극장이 이색 피서지로 인기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영화를 보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방학 기간에 맞춰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무료 영화 상영 이벤트를 열고 있다.

하늘극장은 평일은 물론 토·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오후 2시와 4시 하루에 두 차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엘라의 모험2’, ‘눈의 여왕2’, ‘로코왕국의 전설’ ‘바비와 동생들의 신나는 퍼피 어드벤처’, ‘코비, 블루엘리펀트의 전설’ 등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다.

영화 상영 열흘째인 8월 2일 현재까지 가족 단위 시민 600여 명이 이곳을 찾았다.

주말에 관람객이 가장 많아 하늘극장 객석 48석을 가득 채운다.

큰돈을 들여 멀리 가지 않아도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극장과 다양한 시민 개방 시설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김지은(38세. 여수동) 씨는 “집 근처에서 물놀이와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은 성남시청밖에 없다”면서 “운 좋게도 TV 동상이몽에서 본 이재명 성남시장과도 사진을 찍게 돼 ‘영화로운’ 하루를 즐겼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은 2층 시장실, 종합홍보관, 시민 갤러리 공감, 9층 아이사랑놀이터, 하늘 북카페, 음악 분수 쇼가 펼쳐지는 야외 너른못 광장, 물놀이장 등이 늘 시민에게 열려 있다.

이중 하늘극장을 끼고 있는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지역의 역사, 문화, 시책, 산업,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개방시설이자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인 ‘우리 고장 성남’의 현장 체험 학습장이다.

[한인협 = 박준열 기자]

박준열 기자 JJ153@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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