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민 "우리측이 요구한 6가지 기본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 국회 정보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야당 간사가 29일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
국정원 해킹 사찰 의혹 관련 국정원과 민간인 프로그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는 오보로 밝혀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야당 간사는 29일 오후 국회 대변인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사가 계속이어집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