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자회사 전환 강요에 “고속도로로 뛰어드는 사람 생길 것!”

박귀성 기자님.
당신은 진정한 언론인이십니다.
온갖 어용과 기레기들로 언론이 본연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
정확히 사태판단을 하고 가감없이 사태를 전달하여 주신 기자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아울러 ,
앞으로도 소신있는 기사 계속 해 주실 것을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0/300

등록

속시원하게 구구절절 정확히 패트있게 잘 써주셨네요신고 | 삭제

0/300

등록

기자님의 보도내용 정말 사실 그대로 팩트만 잘 쓰셨습니다.
정말 진정한 언론이 심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적 보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의는 살아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신고 | 삭제

0/300

등록

일한만큼 임금을 요구하는게 잘못된 일인가?.

하루 3교대 24시간을 8시간씩 쪼개서 부려먹을땐 입 다물고있다가

그 노동의 대가를 요구하니 결국 되돌아 오는건 압력과 협박이다

전형적인 MB 식 논리 아닌가?

- 자회사는 정직원 급이다 하지만 해고하기 쉽고 주기적으로 계약을

다시해야한다.

- 실질적인 현장에서의 요금 수납 및 민원 처리는 그들에게 전적으로

맞기지만 그들을 정직원으로 대우해주긴 어렵다.

이 무슨 x 같은 논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쉽게 이야기 하면 한국도로공사는 값싼 노동력 이 필요할뿐이다.신고 | 삭제

0/300

등록

기쟈님신고 |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