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틀.철근 노조의 갑질은 도를 넘어서 전문건설업체들이
망하든 말든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 불법을 합법화시켜 현장을 협박한다.
오죽하면 그들에게 수억을 줄테니 제발 현장에 조합원을
투입하지말아 달라 호소를 할까.
차라리 그것이 남는다는 현장관계자.....
씁쓸하다.
내나라에서 일하고 먹고사는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나
본인들만 살겠다고 모든 건설현장에 갱판을 쳐버리면
벼룩한마리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격이 아닌가.
노조가 살아야 나라가 살고 현장이 산다.....
과연 그들의 슬로건처럼 될까?
현실은 노조만 살고 다죽어간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