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20 02:57:49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왠만해서는 댓글 안쓰는데, 정말 나라팔아먹을 여자네. 정략적인 행동은 국내안에서 치고박고 싸우는거지. 자기들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국제단체를 국내문제에 끌어들이는거,좀 과장해서 말하면 외환죄와 비슷한거 아닌가.이런자들이 보수라고 자칭하는게 역겹다.신고 | 삭제
과연 평화 무드일까요? 여, 야당이 얼마나 소통이 안되면 IOC국제 기관에 서한을 보냈겠어요. 화이팅! 통일 문제도 우리끼리 될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이 도와주어야 통일이 됩니다.신고 | 삭제
자위대 행사에 치맛바람 휘날리고 국격을 드높인 국쌍의 쌍판 때기에 침이라도 퇫 해 주고싶은 충동은 나만의 생각일까?신고 | 삭제
너희가 무슨할말이 정치판에서 없어져야 것들..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것들이 이제는 국민을 분노케해 두고봐라 다음국회때는 국민이 심판하여 김성태 라경원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할것이니 역겨운것들...신고 | 삭제
정말 이 나라에 산다는게 X팔립니다 올해가 18년이라서 그런가 왜이리 그런 여자가 많아요. 진짜 국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있는 단체 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물분 안가리는것 같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