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30 10:43:59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국토부는 국민에 안전은 등한시하고 산하기관의 돈벌이에 집중하는 어쩌구니 없는 만행에 개탄을 금할 길 없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