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6.30 09:36:09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최소한의 안전이 지켜지는 건설현장이 되었으면 합니다.신고 | 삭제
이참에 국토부 책임자들 싹다 갈아치우고 개편신고 | 삭제
10년전이나지금이나국토부는변화가없다.오히려더퇴화됐다.신고 | 삭제
국토부야.사고나는거 안보이니 각성좀 하자신고 | 삭제
더이상은 건설현장에서의 노동자 사망 사고 및 안전사고는 안 일어나길 바래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