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04 10:14:06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국토부가 일낸거다 소형타워 연식변경 구조변경 제한하중까지변경해서 허가해주는 탈법적인 기구로 변해가고 있다 안전하게 작업할권리를 찾을것이다신고 | 삭제
양대노총의 요구가 무리한게 아닌데 국토부는 언제까지 거짓으로 일을할건가신고 | 삭제
소형타워크레인은 건설현장의 시한폭탄입니다.언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입니다. 국토부는 국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좌시해서는 않됩니다신고 | 삭제
국토부는 정신차려라신고 | 삭제
책임회피만하는 국토부는 정신차리세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