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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빛 세리머니 ‘활짝’

기사승인 2018.02.21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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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3000m 계주, 위기의 순간도 돌파!

▲ 쇼트트랙 3000m 계주 간이 시상대에서 서로를 밀어주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 사진출처 : KBS

쇼트트랙 3000m 계주의 간이 시상식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들어왔다. 쇼트트랙 3000m 계주 동메달은 B파이널 1위 네덜란드 선수들이 차지했다. 이어 쇼트트랙 3000m 계주 은메달은 이탈리아 선수들이 얻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 대망의 금메달 주인공은 우리나라 선수들이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 선수들은 계주에서 밀어 주는 과정을 세리머니로 표현했다. 그리고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최종 우승한 우리나라 선수들은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뻐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은 차지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 2관왕이 됐다.

대한민국은 1994년, 1997년, 2002년, 2006년, 2014년, 2018년에도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결승전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4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김아랑이 김예진과 터치를 하다가 넘어지기도 했지만 위기의 순간을 잘 이겨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은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간이 시상대에 오른 쇼트트랙 계주의 한국선수는 모두 5명이었다. 반면에 다른 팀은 4명이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나머지 1명의 선수도 메달을 획득하려면 결승 경기까지 하나의 경기 이상 참가해야 한다. 예선에 나왔던 이유빈 선수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총 다섯 명의 선수가 쇼트트랙 3000m 계주 간이 시상대에 올라왔다.

TNMS 미디어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경기 중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 중계방송 시청률 합이 45.9%으로 이를 숫자로 환산하면 1,247만 시청자가 쇼트트랙 3000m 계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쇼트트랙 3000m 계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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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아 기자 goodevent@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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