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6일 오후 비가내리는 보신각 야외 무대에서 비를 맞으며 피아노를 연주에 맞춰 '그날이 오면'을 열창하고 있다. |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종로 소재 보신각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 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연주하며 '그날이 오면'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문화제에는 문재인 대표를 비롯 전병헌, 유승희, 오영식 최고위원 및 소속 의원과 당원들 2천여명이 모여 국정화 저지 결의를 다졌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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