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지역 부부 9쌍에게 무료 결혼식 선물
▲ 12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사랑의 합동결혼식'에서 수원지역 부부 9쌍과 (사진 맨뒷줄 왼쪽 여섯번째부터)염태영 수원시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박광온 국회의원 등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삼성전자는 12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수원지역의 부부 9쌍과 지역주민 600여 명에게 사업장을 개방하고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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