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 17일, 터미널, 기차역, 공항 등 공공시설 72곳 점검
▲ 지난 6일,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역사내에 설치된 삼성전자 TV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본사 직영센터 8곳에서 80여 명의 엔지니어가 참여해 터미널, 기차역, 공항 등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사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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