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12 13:27:31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어처구니없는 국토부의 시간끌기식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다.신고 | 삭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규제와 견제를 해야 하는 집단으로 존재해야 하는데 반대로 자기네들의 이익을 챙기거나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하는 국토부 지금 국토부는 규제와 견제가 불가능해졌고 권력 유착에 의한 부정부패에 빠진 기능불능 상태다신고 | 삭제
도심의 시한폭탄 소형타워크레인 철폐하라신고 | 삭제
국토부는 반성하고.각성해라!!신고 | 삭제
노동자를 기만하는 국토부는 각성하고 반성하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