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부터 업계관련 노사문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발전대안을 촉구하는 민원을 정부에 수차례 진행해본 결과, 행정부처는 힘이 없어 개선할 여력이 없다며 핑계만 외치던 역대 정권의 모습을 지금의 정부도 숫자노름과 여론호도로 여론몰이에 주력하고 이제는 한발 더나아가 힘이 없다던 행정부처는 불법과 편법에는 눈감고 자기와 맞지않으면 소통할 노력을 하지않으니 썩어가는 행정의 개선을 바라기에는 요원한 먼 미래의 꿈일뿐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무엇을 하는" 정부인지 이해가 되질 않읍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