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05 12:27:56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메뉴얼도 무시하며 설치된 브레싱들 하며 검사의 주체가 국토부인데도 여전히 책임회피에 급급한걸 보면 아직도 타워건설업계 갈길은. 멀기만 한것 같습니다신고 | 삭제
개 새 기 들이내....사람 안죽었다고 어설프게 넘어가려고 하내..,신고 | 삭제
안전불감증 !! 관계당국은 제발 정신차리고 일좀 똑바로 해주시길신고 | 삭제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의 안전불감증에 건설근로자,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고있다 제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어주세요신고 | 삭제
브레싱 많이 잡아서 돈 더받아내는데 임대사, 원청이짜고 원청에서 백투백 뇌물 받았을것이다 여기에 검사기관도 묵인의 뇌물도 접수했을것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