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건설노조 ‘일감 빼앗기’ 과열 경쟁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

기사승인 2021.03.09 15:10:15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기사 댓글 131개

김영학 2021-03-09 21:05:00
현정부의 안이한 태도가 문제입니다 노조의 함으로 탄생한 정부이기에 양대노조를 건들지도못하고 ㅉ ㅉ ㅉ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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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2021-03-09 20:41:35
사업노조철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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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2021-03-09 19:53:49
불법조선족, 불법배트남 판치는 건설현장에 한국인이 일하는 처음 취지는 좋았지만...지금은 폭력으로 건설현장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한국인은 거의 없고 양대노조 불법조선족 불법배트남 쓰고 있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 싹 갈아업고 새로운 노조로 거듭나길 바란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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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o77 2021-03-09 19:38:01
자업자득..싸다고 마구잡이로 들여온 조선족들 외노자들이 쓰나미가 되어 건설시장을 휩쓸고 있는것 아닌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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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2021-03-09 19:28:26
사업자가 노조라니 ??.
현장에서 협박과 폭행을 일삼는 사업자를
구속수사하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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