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임홍순 본부장 이하
간부들은 진정 당신들이 노동자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뉴스타파 기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연매출 수십억원의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이
한국노총연맹 소속 간부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건설현장을
본인들 건설 장비 투입을 위해 악용하고들 계시더군요
노동조합이 뭡니까?
당신네 사업주들 영업 방식의 일환입니까?
한국특수종합중기 임홍순 대표
부광크레인 김정천 대표
성용스카이 정성용 대표
태산중기 이진수 대표
등등 대다수 사업주 들이신데
이런분들이 노동조합 활동한다는게 이치에 맞는건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