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5 08:50:31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소형타워는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보행로인 인도 위로 양중물이 운행을 해도 관리감독자가 없다 골조업체에서 직접 임대해서 장비를 운용 하는데 크레인 본연의 목적인 양중보단 무리한 시공의 목적으로 운용하는게 심각하게 위험하다신고 | 삭제
건설현장 사고없는그날까지 ~ ~신고 | 삭제
안전제일!신고 | 삭제
소형타워크레인 퇴출하라 도심속 시한폭탄 철폐되어야합니다신고 | 삭제
강한 풍력으로 전도되는건 타워크레인 구조상 피할수 없는 난제라 치자 저 사진처럼 마스트 기둥이 부러지는건 참을수 없을맨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마스트 재질이 똥쇠더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