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정책중 하나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관리'인데 공사현장 소형타워크레인은 운전석을 분리하고 작업을 해도 먼산 바라보듯 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3톤 자재를 인양이동 하는데
무선으로 조종하는것이 상식입니까!
또한 자동차의 부품결함이 나오면 리콜을 서두르라고 홈페이지에 눈에 띠게 홍보 하면서 공사현장
타워크레인 부품 및 재질 불량은 모르쇠로 방관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현장에서 어느 누구 한사람도 다치거나 사망사고가 나서는 안됨니다.
국토부는 노동자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고 기본과상식으로 행정업무를 하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