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과 국토교통부 건설기계관리법 ‘누더기 위탁 입법’ 논란

기사승인 2021.02.22 10:15:49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기사 댓글 208개

스나이덕 2021-02-22 11:10:26
도대체가 박상혁의원은 멀 알기나하면서 위탁 발의 한거임?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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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2021-02-22 11:10:49
소형타워 도대체 어쩔꺼냐???
국토부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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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리 2021-02-22 11:10:57
누더기 누더기 정말 필요한 법안인지도 모르고 실무자들의 조사없이 입법만 하면 다인가?펜대 굴리면서 정말필요한 법안을 만들어야지 현실과 동떨어진 법안은 국민과 노동자를 더욱더 병들게 할 뿐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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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21-02-22 11:45:41
당사자들과의 이해관계를 섭렵후 법안을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계속되는 졸속행정규탄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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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일 2021-02-22 11:56:51
할일이 없으셔서 뻘짓하나요

음주사고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미리 예측해서 법을 만든다고요? 그럼 타워크레인 없애주세요. 아예 사고 자체를 안 나도록 없애주세요. 자동차도. 비행기도 . 기차도. 배 도 사람이 타는거 모두 없애는 입법을 만들어주세요 미래의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인 사고들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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