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04 10:14:06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내구연한 7.9년짜리 타워크레인, 국토교통부가 20년으로 늘려줘" “정부(국토교통부)의 타워크레인 내구연한 20년 제한은 실효성 없는 땜질식 대책” 및 “대다수 소형타워크레인 인양하중 무시한 채 작업... 정부 나몰라라”신고 | 삭제
제발 정신 좀 차려주세요.. 공무원 나리들.. 기사가 사실일경우 사고를 방조내지는 장려하는 정부기관이 되는 겁니다.. 무인타워에 적용하는 무선조종장치가 안전하다는 근거두 꼭대주시구요..신고 | 삭제
국토부는 이런식으로 이렇게까지 해야 움직일건가요? 언론플레이 하지마세요. 돈때문이 아니라 살고싶어서 이러는걸..처자식이 있는데 목숨담보로 걸고 일하는거 참 힘듭니다.안전하지 않은 소형타워는 국민 안전과 수천명 노동자를 사지로 내모는 키가될겁니다신고 | 삭제
국토부공무원들 안전하다고 말만하지말고 사고현장에 직접 나가는봤냐고신고 | 삭제
살고싶습니다..진정 안전한 현장이고 싶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