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2.25 12:32:13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국토부는 아직도 탁상행정만 하고 있나? 좀 발벗고 뛰어라신고 | 삭제
시민에 성명을 담보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또 일어났어요 그렇게 안전안전 목소리를 크게소리 질어봐도 항상 매아리뿐 국토부는 진상규명을 화실히 하라 국민에 명령~~신고 | 삭제
개토부냐?~국토부냐?~이름값좀하자;;;;신고 | 삭제
국토부 뭔가좀 할때가 되지안았나신고 | 삭제
많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데 국토부는 언제까지 나몰라라 할것인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