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29 15:31:46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기가 찹니다 저런 쓰레기들 치울 생각은 안하고 수납원들 해고시킬 계획에만 에너지를 쏟고있다니신고 | 삭제
지금도 횡포는 여전합니다. 사무장을 등에 업고 (또는 손에쥐고) 서무의 비리도 조장되고 있습니다. 지 휴무일에 연장을 달아 불법적으로신고 | 삭제
인간말종시키네신고 | 삭제
그럴듯하게 포장한 자회사는 강래 사장님과 도공에서 한량으로 근무중이신 관리자님들 가시고 영업소는 도공 정규직대상자인 저희들이 지키겠읍니다~~ 이미 1심2심 도공직원이란 판결 받은상태인데 사탕발림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을~~신고 | 삭제
에꿍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