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게이트 해고노동자들 "문재인 노동존중 1500명 대량해고가 웬말이냐?"
▲ 한국도로공사와 이강래 사장을 파견법 위반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 노동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서부지방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
[한인협 = 박귀성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한국도로공사와 이강래 사장은 파견법위반이라는 혐의로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 노동자들에 의해 고발을 당한 거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김천시 본사도 톨게이트노동자들이 대량 해고에 대한 규탄집회로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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