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림 “저는 준비됐습니다!”
▲ 이미지 출처 : 김유림 SNS(국제 뉴스 기사 갈무리) |
김유림과 소통해요! 김유림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트를! 김유림의 도전이란...
김유림은 2월 28일 자신의 SNS에 “서로 소통하고 스피드스케이트의 홍보와 청소년 어린이 다문화가정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입장료와 대여료 모두 무료입니다. 사진도 찍고 같이 함께 배우면서 놀아요. 저는 준비됐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글을 남겼다.
국제 뉴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이자, 현 평창동계올림픽 MBC해설위원인 김유림 선수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28일 국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주는 날이다. 이날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입장료와 대여료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국제 뉴스는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이자, 현 평창동계올림픽 MBC해설위원인 김유림 선수와 함께 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종목 스피드 스케이트 배워보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림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을 남겼다. 김유림은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3월9일~3월18일까지 또 한 번의 기적의 드라마 함께 하시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김유림은 “#페럴림픽#olympics#paralympics#한마음으로#응원해주세요”라고도 전했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김조아 기자 goodeven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