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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금빛 행진 ‘유력’

기사승인 2018.02.13  1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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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 김, 공중에서 ‘날다’

▲ 클로이 김이 아찔한 공중묘기를 선보이자 많은 사람들은 “와!” 함성 소리를 연발하고 있다. 사진출처 : SBS

가볍게 경기를 치르는 클로이 김. 클로이 김은 1등일 수밖에 없는 경기를 펼쳤다. 클로이 김 의 무대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클로이 김은 모든 계열의 연기를 펼치면서 완벽한 연기를 했다. 클로이 김은 자신의 점수가 나오자 무척 놀란 듯 두 손을 번쩍 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클로이 김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리기도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클로이 김은 월등한 기량으로 연기를 펼칠 때마다 사람들의 함성소리를 자아내게 했다. 클로이 김은 13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결선 1차 시기에서 1위에 등극했다. 클로이 김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93.75점을 얻었다. 현재 클로이 김의 기록은 쉽게 깨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1차 결승에서 클로이 김은 12번째(맨 마지막) 선수로 나왔다. 클로이 김의 연기는 상당히 어려운 동작임에도 매끄러웠다. 클로이 김은 540도, 900도, 1080도 회전을 성공했고, 착지 동작도 부드러웠다. 결국 클로이 김은 훌륭한 기록으로 1차 결승전을 통과했다.

만약에 2차 결승 시기에서 클로이 김의 점수인 93.75점을 넘는 사람이 없으면 클로이 김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얻게 된다. 목에 걸게 된다. 클로이 김은 2~3차 시기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1차 시기 점수 93.75점을 얼마든지 뛰어 넘고 더 훌륭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클로이 김은 12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에는 91.50점, 2차 시기에서는 95.50을 얻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선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클로이 김은 2015년 동계 엑스게임 사상 최연소(당시 나이 15살)로 우승했다. 클로이 김은 4년 전 소치 올림픽 출전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 클로이 김의 나이가 어린 것이 문제로 꼽혔다. 14살이었던 클로이 김은 15세 미만은 경기 자체를 참가를 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참가 자격을 얻지 못했다. 클로이 김의 평창 동계올림픽은 자신 생애 첫 올림픽 된 것이다.

클로이 김 어렸을 때부터 스노보드를 시작했다. 클로이 김은 4살에 처음 스노보드를 시작했고, 6살에는 미국스노보드협회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클로이 김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에서도 6명의 심판들에게 모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클로이 김은 아찔한 공중묘기를 선보이는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가진 선수다. 클로이 김은 개인기록 100점도 보유하고 있다. 여자 선수 최초로 1080도 회전을 성공하여 심판들에게 만점을 받은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올림픽 무대로는 본인의 첫 경험이지만 클로이 김에게 긴장감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클로이 김이 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클로이 김은 결선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클로이 김이 출전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어떤 경기일까?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 등의 화려한 공중 연기를 펼치는 것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다. 최고 점수는 100점이고, 그 중에서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뺀 심판 4명의 점수 평균에 따라 최종 순위가 매겨진다. 예선은 2번의 연기를 하고, 결선에서는 3번의 연기를 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1등이 된다. 따라서 클로이 김은 결선 무대에서 기회가 더 있기 때문에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협 = 김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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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아 기자 goodevent@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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