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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남경필 아들까지 “왜들이러나?”

기사승인 2018.02.10  0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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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원 남경필 아들 네티즌 “죄다 풀려나?”

▲ 정원석과 남경필 아들이 하필이면 같은 시기에 마약 관련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정석원 남경필 지사 아들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런 저런 반응이 분분하다.

정석원과 남경필 아들 공통점은 ‘마약’이다. 정석원 남경필 아들은 모두 풀려났다. 정석원 남경필 아들이 풀려나자 네티즌들은 “정석원 남경필 아들 지켜보겠다”는 질타의 소리를 쏟아냈다. 정석원 ‘백지영 남편’이 호주서 필로폰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고, 남경필 지사 아들은 중국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국내에 반입했다.

가수 백지영(42)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33)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지만 풀려났고,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은 구속 기소됐다가 재판을 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결국 정석원과 남경필 지사 아들은 모두 풀려났다는 거다.

정석원에 대해 경찰은 정석원이 초범에 단순 투약이라는 점을 고려해 조사 뒤 석방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9일 “지난 8일 저녁 8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초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 정석원이 현지의 한 클럽에서 고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코카인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8일 귀국하는 자리에서 정석원을 붙잡았다.

네티즌들은 정석원 남경필 지사 아들이 모두 풀려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남경필 지사 아들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석원 판결 두고 보겠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남경필 지사 아들은 필로폰을 밀수,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런 남경필 지사의 아들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과,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정석원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정석원에 대해 경찰이 실시한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필로폰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정석원에 대해 두 차례 조사를 한 뒤 체포 22시간 만에 석방했다.

경찰은 정석원에 대해 “재소환이나 사전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검토 중이며 공범 등에 대한 수사는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석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석원은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석원 사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면서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남경필 지사의 아들은 지난해 서울과 중국 베이징 등에서 필로폰과 대마를 투약·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구속기소 됐다. 필로폰 4g을 속옷에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날 남경필 지사 아들 사건을 맡은 담당 재판부는 피고인의 마약 매수 및 투약 등의 공소 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지만 범행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남씨 가족 측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탄원한 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앞선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 추징금 106만3000원을 구형받은 바 있는 남경필 지사 아들은 당시 최후 진술에서 “제 죄로 인해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게 견디기 어려웠다”며 “삶의 궤도를 수정하고 가족들에게 돌아갈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정석원은 초범이고, 마약 투약 횟수가 많지 않다는 점이 참작돼 조사 과정에서 풀려났고 남경필 지사 아들이 집행유예 선고 소식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정석원과 남경필 아들 역시 유전무죄구나”, “남경필 아들 집행유예는 법 위에 군림한 권력이다. 정석원 재판을 지켜보겠다”, “남경필 아들이 이런 중죄를 지었는데 집행유예? 재판 다시 해라”, “남경필 아들 밀수 혐의를 이렇게 선고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경필 아들과 정석원 사건 그 결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석원 사건에 대해선 백지영을 염려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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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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