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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부부의 위기

기사승인 2018.02.09  1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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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원 ‘마약 혐의’, 백지영 ‘어떡해...’

▲ 정석원. 사진출처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정석원이 “나쁜 녀석들의 피비린내 나는 스토리! 1화부터 정주행 하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정석원이 최근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출연했다. 정석원은 2008년 데뷔하여 ‘찬란한 유산’, ‘마이더스’, ‘옥탑방 왕세자’, ‘미스터 백’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정석원은 2014년 연극 ‘봄날은 간다’와 영화 ‘짐승’, ‘사물의 비밀’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영화 ‘대호’에서는 높은 캐릭터 완성도를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정석원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2009년에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했고, 2012년에 QTV에서 Real Mate in 호주에 등장했다. 그리고 정석원은 2013년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도 나왔다.

그리고 정석원은 가수 백지영의 남편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석원이 마약 혐의를 받고 경찰에 긴급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화제의 중심인물로 떠올랐다. 정석원이 호주로 출국해 그곳에 있는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가 들어와 경찰은 어제 밤에 귀국하는 첩보를 입수해 어젯밤 귀국하는 정석원를 바로 체포했다.

정석원은 경찰에게 짧게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들어갔다. 9일 오전부터 정석원에게 경찰은 마약 필로폰을 입수하게 된 과정과 투약 횟수나 공범 등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정석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할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정석원 소속사)는 9일 공식 입장을 밝히며 정석원이 마약 투약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지난주에 정석원은 호주 여행을 갔는데 술자리에서 마약을 했는지 조사받고 있다고 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정석원 소속사)는 또한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는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정석원의 조사가 끝나면 공식 입장을 다시 표명하겠다는 것이다.

정석원의 최근 활동은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나온 것이다. 정석원은 ‘서일강’ 역할을 맡았다. 정석원이 연기한 서일강은 ‘서원시에서 가장 강한 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정석원은 극중 이름에 맞게 행동했다. 싸움도 잘하고, 일처리도 기가 막혔던 정석원이었다. 또한 조용하지만 눈 속에는 바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인상은 액션 연기 배우 정석원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정석원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종영하자 좋은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다고 심경 고백을 했다. 또한 함께 연기했던 선배 배우들이 있어 영광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정석원의 연기를 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거친 남자들과 함께 했지만 현장 속 분위기는 그와는 완전히 다르게 따뜻했다고 말했다.

2013년 정석원은 백지영이 임신했다고 말했으나 결국은 유산되고 말았다. 정석원은 작년 5월에 가수 백지영과 결혼한 지 4년이 지난 후 첫째 딸을 굉장히 어렵게 얻었다. 많은 사람들은 정석원보다 ‘이제 백지영은 어떡하나?’라고 생각하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과거에 정석원, 백지영은 자신들의 럭셔리 집을 공개하여 관심을 받았다. 백지영은 정석이 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을 갖춘 서재와 편한 소파를 선물했다. 그리고 정석원은 백지영을 위해서 ‘ㄷ자형’ 주방과 욕실을 선물하여 두 부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주었다.

백지영은 과거에 ‘힐링캠프’에 나와 정석원과의 달달한 로맨스를 세상에 알렸다. 백지영은 방송에서 정석원이 자신에게 하는 것을 보면 ‘본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정석원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배우자 기도를 한 다음 결혼을 하여 성공했다는 얘길 들었다며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배우자상에 대해 공개했다. 백지영은 이상적인 배우자상으로 미소가 예쁘고, 자신만 사랑해 주는 남자를 꼽았다. 또한 백지영은 자신보다 나이는 어린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지영은 10일 단독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 정석원 체포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2016년 임신 때문에 콘서트를 취소한 적이 있지만 백지영은 단독 콘서트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영에게 최고의 남편 정석원. 정석원, 백지영 부부의 앞길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정석원, 백지영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정석원은 다시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까? 정석원의 다음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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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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