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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게 풀리는 CTS방송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 특강’

기사승인 2018.01.12  1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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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생활2 - ‘마귀의 작전’ 욥기의 교훈 –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 특강. 사진출처 : CTS방송 화면 캡처

매주 어김없이 CTS방송 채널을 틀고 방송을 보는 이들이 그동안 왜 나의 신앙이 이렇게 전진하지 못했는지, 왜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충성하였는데 축복의 그림자도 밟지를 못하고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며 이렇게 바르게 가르쳐주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성도들이 늘고 있다. 이것이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옳은 종의 외침을 받아들인 성도들의 말이다. 날로 무르익어만 가는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의 특강’은 마지막 15,16강 두 강의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13강에서는 마귀가 네 가지 작전을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을 알려주었다. 첫째, 교회에서만 예배드릴 필요 없다. 둘째, 교회 깊숙이 들어가 신앙생활 할 필요 없다. 셋째, 어린아이들은 예배드릴 필요 없다(아이들은 학업에 열중해야 한다). 넷째, 물질로 섬길 필요 없다(십일조 및 다른 헌금 내기 싫다). 이것이 마귀의 네 가지 작전이었다. 마치 사람의 옹졸함을 꿰뚫고 있는 말씀이다.

14강에서는 “순전하고 정직하여 거짓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믿음이 인정되었던 욥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었다. 우리는 흔히 욥의 믿음이 너무 좋아 마귀가 이를 시기하여 욥에게 고통을 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경은 목사는 강의를 통해 성경이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욥이 교만함으로 참소하는 마귀를 통해 욥의 죄를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음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신 이유가 바로 “욥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알게 해 주었다.

이처럼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지나갔던 말씀을 이렇게 콕콕 잘 집어 풀어주는 이경은 목사의 강의는 이 시대 꼭 선포되어야 할 말씀임을 인정하게 만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되는 이경은 목사의 마지막 두 특강. 15,16강은 1월 8, 9일 오후 7시 20분에 CTS기독교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

글/사진: 한선영

[한인협 = 김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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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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