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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소문난 잔치였을 뿐”

기사승인 2017.08.16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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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 “분통만”

▲ 아리아나 그란데, 입국 당시부터 아리아나 그란데 미디어 사진촬영은 안된다며 매우 까다롭게 입국과 내한공연, 출국까지 수십억대 공연료를 몇시간만에 걷어가지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떠났다. 일각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을 선사하기 보다는 거액의 돈을 걷으러 왔던 게 아니냐는 혹평이 나오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다음 공연지는 태국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홈페이지를 갈무리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소식, 아리아나 그란데 세계적 가수 맞나? 아리아나 그란데 갑질 논란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 태도에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아리아나 그란데 티켓은 최고 65만원이나 된다.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공연도 혹평이 쏟아지고 아리아나 그란데 다음 공연은 태국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태도는 일본에서부터 구설수에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은 말 그대로 소문난 잔치 먹을 것이 없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그대로 들어맞는 한 장면이었다.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에 감동은 없고 한국 팬 무시만 남겼다.

아리아나 그란데, 입국 당시부터 아리아나 그란데 미디어 사진촬영은 안된다며 매우 까다롭게 입국과 내한공연, 출국까지 수십억대 공연료를 몇시간만에 걷어가지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떠났다. 일각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을 선사하기 보다는 거액의 돈을 걷으러 왔던 게 아니냐는 혹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이 온갖 뒷말을 낳으며 마무리 됐다.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이 마무리 된 게 아니라 아리아나 그란데는 거의 요식행사 형태로 공연했고, 아리아나 그란데 무대를 찾은 관객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해 실망과 분통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먼저 터져나왔다.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공연을 관람한 일본인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일본 팬들을 철저히 무시했다고 혹평을 쏟아냈다. 아리아나 그란데이런 공연 매너는 한국에서는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았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세계적인 가수라면 공연 매너 역시 세계적인 가수 다워야 한다는 거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는 철저하게 이런 기대감을 붕괴시켰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내한,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23살의 어린 나이에 정상이 오른 팝가수인 만큼 그녀의 첫 내한콘서트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됐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시작 전부터 ‘철저한 보안’을 요구한 아리아나 그란데 소속사측의 주문으로 인해 관객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장 입장에서부터 예비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할 정도로 보안 검색을 통과해야 했고, 70년대 길거리 불신 검문 수준의 보안 검색에 대해 관객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하지만 일부 아리아나 그란데 팬들의 이같은 분노는 다수의 입장객들에 의해 묻혔고,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은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문제는 관객에게 있는 게 아니라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있었다. 

지난 5월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하던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자에서 느닷없이 폭탄이 터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런 폭탄 테러를 경험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여느 내한 스타들보다 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런 조심성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는 테러로 인해 일시 중단했던 투어를 재개한 아리아나 그란데가 콘서트 보안 검색을 강화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겠고 국내 팬들 역시 이를 이해하며 더없이 타이트한 보안 검색 공지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는 바로 아리아나 그란데였다.

문제는 내한공연을 대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태도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5일 오후 8시 공연 무대에 올라야 함에도 공연시작 2~3시간 전 김포공항을 통해 부랴부랴 입국했다. 물리적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리허설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전용기를 타고 입국하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합 입국시간을 자신이 조정할 수 있는 잇점이 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를 악용해서 공연시간에만 맞춰 달랑 입국한 거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공연에서 65만원의 거액을 지불한 VIP 관객들은 고스란히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런 불성실한 공연 태도에 대한 피해를 입어야 했다. 콘서트 전 아리아나 그란데와 백스테이지에서 만남을 갖고 사진을 찍는 밋앤그릿 행사가 포함된 VIP 패키지가 있었으나 아리아나 그란데의 늦은 입국으로 이 행사는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었다. 비싼 아리아나 그란데 티켓을 어렵사리 구매한 팬들은 분기탱천할 수 밖에 없었다.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장에 나온 관객들은 환불을 요구한 VIP 관객들과 늦게나마 아리아나 그란데를 만난 관객들 둘로 나뉘었다. 아리아나 그란데를 만난 관객들은 스탠딩석 우선 입장이 가능한 티켓으로도 우선 입장을 보장받지 못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늦은 입국 때문에 벌어진 일임에도 관객들에 대한 아리아나 그란데 측 스태프들의 태도가 고압적이었다는 관객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이쯤되면 아리아나 그란데 갑질이 도를 넘었다고 분통을 터뜨리는 관객들도 적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척돔 화장실에서 여유롭게 노래를 흥얼거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기다리는 팬들의 초조함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태도였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아직 어린 나이라서 그럴까?

물론 아리아나 그란데는 그 명성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리아나 그란데 리허설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인지 공연 초반 음향 문제, 제대로 통제되지 않았던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장 스탠딩석의 무질서, 팬들과의 소통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아리아나 그란데 가수의 태도 등은 뒷말을 낳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연 후 인터뷰나 뒷풀이 행사도 없었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미디어와의 스킨십은 더더욱 없었다. 이런 가수를 세계적인 가수라고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가며 초청해야 하겠나?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의 교훈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내한공연이 끝난 후 쫓기듯 다음 투어가 있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마치 아리아나 그란데는 한국에선 더 이상 머물 필요가 없다는 듯 단 몇 시간만에 입국 공연 출국을 일사천리로 진행한 거다. 태국 콘서트는 17일 진행된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국에 입국하기전 일본 공연에 대해 인터넷과 SNS 등을 검색해보면 과연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을 꼭 봐야 하는가 의문이 남는다.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공연 역시 아리아나 그란데 한국 공연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굳이 지적을 하자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일본 공연에선 이토록 쫓기듯 귀국하고 공연하고 출국하지 않았다는 것만 빼고는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태도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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