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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 어제도 부인해놓고!!

기사승인 2017.07.14  0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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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조승현 대표 커플 왜 결혼 밝히지 못했나

▲ 배우 이시영과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가 올 가을에 결혼한다. 이시영은 조승현 대표와의 결혼에 대해 13일 이시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그간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을 밝히지 못한 사연을 낱낱히 고백했다. 해당 이미지는 이시영 인스타그램을 갈무리 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커플이 결혼한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은 어제도 부인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커플은 왜 결혼을 밝히지 못했나?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혹이 증폭하고 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두 커플은 혼전 임신을 했다. 배우 이시영과 사업가 조승현 대표가 겹경사를 맞은 거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상황에 새 생명까지 잉태한 것이고, 예비엄마 아빠 이시영과 조승현 대표는 결혼과 동시에 엄마 아빠가 되는 거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은 결혼 발표 하루 전까지도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을 부인했던 이시영에게 잠시나마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서, 이시영은 스스로 결혼 소식을 전하기까지 누구에게도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이시영 나름대로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소식을 장문의 글을 올려 직접 전했다. 이시영은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 엄마이기 때문”이라며 “이 같은 소식은 드라마 ‘파수꾼’ 촬영이 한참 진행 될 때 알았다”고 밝혔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 때문에 무엇보다 드라마에 피해가 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본인의 가족, 스태프, 회사 식구들에게까지 이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커플 결혼 소식은 모두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두 사람은 오는 9월30일 결혼을 한다. 13일 이시영 쪽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외식업계종사하는 조승현 대표 대표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 동안 연애 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시영은 앞서 지난 4월 예비 남편 조승현 대표 대표의 지도 속 브런치 카페를 개점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이시영 조승현 대표 커플이 결혼하는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더욱 배가 시켰다.

드라마 종영 바로 다음날 이시영 조승현 대표의 가을 결혼 소식이 기사를 통해 보도됐을 때도 이시영은 조심스러웠다. 그는 결혼 보도 후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시영은 이렇게밖에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저 역시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 결혼식 날짜를 조금은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며 “모든 건 드라마가 끝난 후에 진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을 숨기거나 미룰 이유가 없어졌을 때 결혼 발표를 한 셈이다.

또한 이시영은 조승현 대표와의 결혼에 대해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더욱더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부디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예비신부로서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조승현 대표와의 결혼에 대해 언제, 어떻게 입을 열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을 것 같다. 이시영은 이제 배우로, 또 조승현 대표란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거기에 욕심 하나를 더 한다면 운동이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결혼 소식에 뜻하지 않게 ‘어부지리’도 나타났다. 배우 조승현이 뜻밖에 이득을 챙기에 됐다. 배우 조승현은 실시간검색어 1위를 ‘조승현’이 차지하자 자축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시영의 조승현 대표가 아니라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동명이인 배우 조승현이다.

이날 배우 조승현은 자신의 SNS에 포털사이트 등에 자신의 이름이 게제된 실시간검색어 1위 사진을 게시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어부지리의 기쁨을 한껏 맛봤다. 이날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주인공은 바로 이시영의 예비신랑 조승현 대표였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 두 사람의 결혼과 장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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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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