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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 깜빵, 자매품은 안 나오나?

기사승인 2016.12.21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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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실이깜빵, 어디서부터 깨물어줘야 하나?

▲ 순실이 깜빵

순실이 깜빵이 큰 인기를 끌자, 순실이 깜빵을 뒤를 이을 자매품에도 대중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순실이깜빵은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가, 검찰에 구속 기소됐을 당시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본 떠 만든 빵이다. 순실이 깜빵은 얼굴은 크림치즈빵으로 부드럽게 만들고, 검은 머리 부분은 딱딱한 초코비스켓으로 표현했다.

순실이 깜빵은 지난 10일 대구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 한 빵집에서 처음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최순실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커질수록 빵의 판매량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순실이 깜빵은 개당 2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하루 판매량이 100-150개 판매될 만큼 매일 기록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순실이깜빵’이 화제를 모으자, 많은 이들이 자매품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한 네티즌들은 ‘순실이 깜빵’ 자매품 이름으로 ‘닭빵’은 어떠냐며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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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kbt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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