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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만 여섯 번째'종석·이준기·지창욱·박해진 뭉쳤다

기사승인 2016.11.02  16: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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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이종석, 이준기, 지창욱, 박해진, 엑소 카이, 투피엠 택연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이 지원, 제작하는 웹드라마 '첫키스만 여섯번째'에는 이종석, 이준기, 지창욱, 박해진, 엑소 카이, 2PM 택연과 최지우가 출연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근 MBC 드라마 ‘W’를 통해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이종석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이준기. tvN ‘더 케이투’에서 경호원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지창욱, 영화 ‘치즈 인 더 트랩’과 JTBC ‘맨투맨’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까지 내로라 하는 남자 배우들이 함께 뭉쳤다. 

여기에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카이와 투피엠의 옥택연이 합류하고 원조 한류스타 최지우와 MBC ‘운빨로맨스’의 히로인 이초희가 여자 주인공 역을 맡으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 최지우는 '쇼핑홀릭 러브천사'로 등장한다. 첫키스 선택 상대인 여섯 명의 남자 중 이종석은 '심쿵' 톱스타로 등장하며 지창욱은 섹시한 비밀요원 역을, 이준기는 신흥재벌 교회오빠 역을 맡았다. 박해진은 로맨틱 직장상사로, 엑소 카이는 짜릿한 연하남으로 분했으며 택연은 부잣집 순정남 역을 맡았다.

연출은 정정화 감독이 맡았다. 정정화 감독은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영화 '달콤한 거짓말', 'YMCA 야구단' 등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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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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