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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충남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하나됨으로 꿈과 희망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었다”

기사승인 2016.06.28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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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선수단, 종합순위 2위 역대 최고 성적

   
▲ 해단식에서는 묵묵히 흘린 땀과 보람의 결과로 입상한 선수, 교사, 감독․코치에게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대회 영상 스케치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하면서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 열의를 다졌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7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입상선수 53명과 지도교사, 학교장, 감독․코치 등 총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24개 총 9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2위의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 김지철 교육감(오른쪽)

김치철 충남교육감은 치사를 통해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충남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하나됨으로 꿈과 희망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참여 선수 모두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스스로 이미 자신감이란 상을 받았다”고 치하하며 “꿈과 희망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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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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