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배수로를 통한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유출 정황을 파악하고도 약 10개월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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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5.02.25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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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배수로를 통한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유출 정황을 파악하고도 약 10개월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