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일가의 하수인이 되어 개처럼 이용당하고.
재수가 없어서 그런줄 알고 고생만 죽도록 하면서.
윤택한 삶은 희미한 꿈처럼 멀어져만 가는 불쌍한 자들아.
개처럼 시키는대로 아무리 열심히 해 보아도.
새들이 무리지어 하늘을 날듯이.
끼리끼리 뭉친 박씨일가와 측근들 배만 불리우네.
강단있는 결정으로.
미래를 보고 희망을 찾으라.
경쟁력 없는 가짜노조 사기꾼집단에 있어봤자.
씨알도 안먹히는 너의 외침.
발전도 미래도 희망도 없다.
년간 현장투입 되는 조합원이 몇이나 되느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