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27 17:44:55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타워크레인 임대업자들이 원청사인 대방건설을 상대로 활화산 마그마와 같은 분노를 뿜어냈다. 네. 진작에 그랬어야죠.신고 | 삭제
어느때인데 갑질을! 대방은 점거한 놈들에게 구상권청구하면 될일이다신고 | 삭제
갈수록 편법이 난무하는구나~신고 | 삭제
아직도갑질하는 원청사가 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건설현장은 세월 꺼꾸로가나요신고 | 삭제
2020년 선진사회에 아직 구시대 악습이남아있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