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21 21:12:25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반드시 죄를 지으면 그만큼의 벌이 뒤따르는게 인지상정인것을~~ 지금이바로 그때이니라~~ 이00아!!신고 | 삭제
어느 기자인지 참 똑소리나게 도공 눌러주시네.유쾌.상쾌.통쾌..막힌곳 뚫어주신 기자님 감사 합니다 그렇게 좋다는 자회사 설립해서 간부들에게 엄청난 연봉죠가면서 혈세를낭비하느냐 자회사 그조건으로 직접고용하지 기자의 말에 도로공사 할말을 잃었다 통쾌 ~~~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