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명칭만으로도 명실상부한 전문성을 가진 기관이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으니 너무나 안타깝다. 부실불법장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그 소형타워 크레인 장비 기종은 폐기가 상식인데 리콜식으로 땜질 처방이나 하려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해체가 답이다.불법을 방조하는 관리원, 사업주 이득에 맞춰 정책을 만들고 있으니 너무나 개탄스럽다.불법소형타워크레인의 중대재해 사고 발생이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소형타워크레인의 사용자는 그 책임을 져야 한다.
어디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인가!
면피식으로 일하는 관리원은 해체하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