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6.30 06:55:23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런 사람이 간부라니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힘들것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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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한마리가 살기위해선 나무가 1000그루가 필요하다. 강간범 한명에게 몇천 몇만명의 사람들이 삥을 뜯기고 강간을 당한건가, 저런사람이 노동운동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될 뿐더러 하루 빨리 구속시켜서 노동자를 위한 한국노총이 되어야 할것이다.신고 | 삭제
언능 해산하자 그게 답이다.신고 | 삭제
노동계를 분열시킨 간첩은 하루빨리 내려와라 누위에 군림하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