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2.20 09:42:04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누가 지역 경재와 발전을 떠 받들었다고 4기를 치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니네 아님 무조건 안된다는 늠드리 입술에 침이나 뭍혀 다 니덜헌티 돌아갈팅께신고 | 삭제
법대로처벌신고 | 삭제
전남 경찰청은 즉시 수사해서 법대로 처리하길바란다.신고 | 삭제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이 벌어지다니....신고 | 삭제
다시는 이런일이발생되지않도록 빠짐없이철저히 수사하여 구속하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