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25 11:21:16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갈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 도로공사 경영진이네요. 자회사 추진 때부터 불법이라고 말이 많더니 끝까지 노동자를 우롱하는 못된 공기업이네요. 하루 빨리 각성하고 공기업의 본연의 모습을 찾기를 바라겠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