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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로힝야족 학살에 눈 감더니

기사승인 2017.10.05  15:55:14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 진실 2017-10-06 23:15:53

    불교에서 생명이 윤회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생명이 사망하면 누가 심판하는지 설명이 없다. 심판을 자율로 한다면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모순이 발생하고 남이 한다면 신이 존재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리고 심판을 하려면 그 사람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한데 70억 인구의 빅 데이터를 어디서 구할까?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도 반론을 못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면 이 책을 보라!신고 | 삭제

    • 우무로 2017-10-05 17:29:45

      울 박그네와 형님먼저 아우 먼저 격일새. 박그네는 지 애비의 후광을 업어 대통령이 당선된 후 나라를 죽쒔고, 수화르토 대통령의 딸도 집권 후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은 걸 볼 때 정치 권력에서 갑질의 혜택을 받은 자들의 말로가 그럭저럭인 건 하늘의 버림인가? 박그네는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속였지만 수치는 75억명을 속인 셈. 수치의 본색은 과연 뭐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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