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8.12 12:03:12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번 기회에 삼성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지나친 걱정이 냉정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기업가의 운명과 기업이 일치하는 것도 아님을 안다면 오히려 삼성이라는 기업의 오너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요. 그야말로 삼성 공화국이었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