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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 TV - 국회] 인지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칭해지는 문재인씨 자랑스럽나?” 대성일갈!

기사승인 2019.03.17  1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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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 탄핵과 대선

▲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불리는 문재인씨"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대한애국당 인지연 대변인,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함께 늘 모습을 드러내며, 집회 질서를 유지하고, 집회의 분위기를 리드하는 발언으로 인기가 높은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을 찾아 현안브리핑을 통해 “북한 김정은과 함께 사진이 실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칭해지는 ‘문재인 씨’ 혹시 자랑스럽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평소 국회출입 기자들에게 전형적인 여성상과 친절한 대변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하지만, 일단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논평을 내놓을 때면 얼굴이 사천대왕처럼 무섭게 변해버린다. 인지연 대변인은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종북 좌파 독재자 문재인”이라는 칭호를 붙인다.

인지연 대변인은 이날도 “UN 대북제재위원회 보고서의 제재위반 사례에 북한 김정은과 함께 사진이 실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칭해지는 ‘문재인 씨’ 혹시 자랑스럽습니까?”라고 제목을 읽은 후 준엄하고 무거운 음성으로 논평을 이어갔다.

인지연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인 것이 끔찍하게 창피할 정도이다.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칭해지는 문재인 씨는 현지 시각 12일에 발표된 UN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 문재인 씨의 사진이 실렸다”면서 “본문 67페이지이며, 본문 포함 부록까지 모두 378페이지로 구성된 보고서이다. 정확하게 유엔 보고서 47페이지에 문재인 씨의 사진이 실렸다”고 설명한 후 미리 준비해 온 관련자료를 펼쳐 보였다. 

인지연 대변인은 그러면서 “그것도 대북 제재 위반 사례 물품인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에 탑승한 문재인 씨가 유엔 제재 위반자인 김정은의 바로 옆에서 손을 번쩍 들고 인사하며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이 실린 것”이라면서 “이것은 UN이, 국제사회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문재인 씨를 대우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씨를 완전히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교묘하게 어기며 북핵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북한 인권을 탄압하는 북한 괴뢰집단 김정은의 길동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김정은의 공범으로 공식 인정하여 조롱하며 적시한 격”이라고 설명했다. 

인지연 대변인은 나아가 “탄핵 여론 조작, 대선 여론 조작 혐의의 가짜 대통령 문재인 씨이기 때문에 당해도 싼 조롱이지만, 현실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고서 이렇게 국제사회로부터 대놓고 무시당하고, 김정은의 공범으로서 공식 인정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가 막힌다”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까지 전락했단 말인가?”라고 개탄했다. 

인지연 대변인은 다시 “이런 상황에서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둥 대북 퍼주기에 안달 나 있는 현 대한민국 정부라는 곳”이라면서 “대한애국당은 미국 조야 인사들과 구축되어 있는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소통 채널 확보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대한애국당은 한미동맹 강화만이 끝도 모르게 추락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해낼 유일한 방도라고 본다. 대한애국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구출합시다”라고 목소리를 한껏 높였다.

한편, 인지연 대변인이 매회 참석하는 이른바 태극기집회와 국회 정론관 논평에는 사실상 기자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다만, 까치TV와 호루라기TV 등 인터넷 1인 매체들이 열심히 정론관에서 있는 인지연 대변인의 논평과 백브리핑을 부지런히 퍼나를 뿐이다. 하지만, 인지연 대변인은 논평에 있어 정확한 예약 시간 엄수와 깔끔한 복장, 또렷한 음성 관리 등 대변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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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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