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희 연일 조해주 상임 선관위원 후보자 비판 목소리 높여
▲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이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해주 상임선관위원 후보자의 인터넷 기록 삭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한인협 = 박귀성 기자] 국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후보로 지명 받은 조해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해주 후보자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 있었던 인사라는 이유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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