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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류재순이 나섰다!

기사승인 2018.04.13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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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순, 23년의 전문성과 역량 갖춘 시민사회 활동가

▲ 류재순 성남시 중원구 출신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운데)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성남시 중원구 출신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화제다. 류재순 성남시 중원구 출신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성남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류재순 예비후보는 시민사회 단체 23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히 젠더 폭력, 아동교육, 청년 여성에 대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류재순 예비후보(성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여성 젠더 폭력과 약자 위주의 활동을 23년 동안 줄기차게 해온 시민 활동가이다. 류재순 예비후보(성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정계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도의원에 출마할 의지를 피력했다.

류재순 예비후보(성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6시 10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재 모란시장 건너편 선거본부에서 진행된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의원이 되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류재순 성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먼저 도의원이 되려는 이유에 대해 “청소년 교육정책과 여성, 청년 여성정책에 대해 도에 반영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로서 여성 젠더폭력에 대해 사단법인 열린여성, 성남 여성의 전화에서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 경험과 필요한 요소를 잘 파악하고 이를 현실정치에 반영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류재순 성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또한 “이재명 생리대는 저도 제안자이기도 하다. 드러내서 지급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최초엔 동사무소에서 수령했는데, 수급자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이제는 택배를 통해 자택으로 배송해주자는 제안을 이재명 시장에게 했는데 곧바로 시정됐다”며 생리대 수급자의 프라이버시까지 고려한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의 제안이 실제로 반영됐던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의 충분한 인권 및 시민 사회활동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정책으로 분석된다.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무상급식 우유 역시 가정으로 배송해줘서 수급자의 자존감을 훼손하지 않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이어 “시청에서 장난감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동 도서관처럼 차량에다 장난감을 싣고 장애인 돌봄 가정이나 가정을 비우지 못하는 가정에 교환을 해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이는 방문 건강관리사 등 고독사나 고립된 가정을 주변인들과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제도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이런 정책들을 반드시 경기도 차원에서 실현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출신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군계일학! 대세 후보로 떠올라!”

류재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또한 “여성 젠더 폭력을 일소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교육과 계몽에 앞장서겠다. 여성인권과 젠더폭력 관련 연구 전문가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하며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안 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류재순 성남도의원 예비후보는 끝으로 “사회 안전장치들에 대해 설치도 중요하지만 유지 관리도 잘 해야 한다”며 “여성들이 안전하고 보호받고 제도적으로 인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의 시스템 정비를 잘하고 유지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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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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