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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박원순, 우상호, 등장 배경은?

기사승인 2018.04.13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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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의원, 박원순, 우상호, ‘정치부 회의’서...

▲ 우상호(왼쪽), 박원순(오른쪽) 후보. 정치부회의 라이브 방송 화면. 사진출처 : JTBC ‘정치부회의’

박영선 의원, 박원순, 우상호 후보가 실시간 검색어에 나왔다. 박영선 의원, 박원순, 우상호 후보는 ‘정치부 회의’에 나오면서 세 후보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박영선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TV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주관 JTBC 서울시장 후보자 경선토론회] I LOVE 파란서울 박영선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영선 의원은 이어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한, 강단 있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첫 여성 서울시장 시대는 곧 서울의 혁신입니다. 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정치부 회의’는 1·2부로 나눠 오후 5시 40분부터 130분간 방송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경선 토론회가 정치부회의 특집 2부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정치부회의 특집 2부 토론에는 박원순 후보와 박영선 후보, 우상호 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시 주요 현안을 놓고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원순 후보, 우상호 후보, 박영선 후보는 방송에서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영선 의원 사진출처 : 박영선 의원 SNS

[한인협 = 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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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기자 Hana@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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